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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4시간 CCTV 관제 ‘성과’

지난해 이어 차량털이범 포착, 검거 일조

2019년 11월 08일 13시 22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연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CCTV 관제 모니터링으로 안전도시 연천만들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관내에서 차량 내 도난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피해지역을 집중 관제하던 중 11월 7일 오후 3시경 관제요원 송 모 씨가 용의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을 발견하고 즉시 센터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신고해 현장 주변에서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일조했다.

2017년 11월 1일 개소한 통합관제센터의 각종 예방활동은 해마다 증가 추세다.

지난해 11월 9일 새벽 관제요원 최 모 씨가 전곡읍 선사로 도로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에 탑승한 절도의심 피의자를 발견, 핫라인으로 경찰서 상황실에 신고해 신속히 검거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화재의 조기발견에도 CCTV가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7일 관제요원 장 모 씨가 공원주변 임야에서 다량의 연기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 조기진화로 이어졌고 올해 9월 21일 자정 무렵에는 전곡읍 주택가에서 쓰레기 불법 소각현장을 119에 신고하는 등 크고 작은 화재예방활동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거리에서 쓰러진 요구조자로 의심되는 주민을 119로 신고해 안전하게 귀가조치한 사례는 부지기수다.

현재 총 717대의 방범 카메라를 24시간 관제하고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에는 파견경찰관 3명, 공무원 4명, 관제요원 12명 등 총 19명이 근무하면서 각종 범죄 예방활동 및 긴급 상황 인지 등의 관제업무와 초동전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천군은 올해 군민의 안전을 위해 22개소 62대의 방범 카메라를 신규 설치했고, 연말까지 5개소 16대의 카메라를 추가 설치하는 등 거미줄 안전망을 구축 중이다.

군 관계자는 “주요 도로와 농촌마을 취약지역 등에 지속적으로 CCTV 설치를 확대해 범죄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연천의 안전지수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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