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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재단, 연천 소외계층 지원

난방지원 절실한 176가구 등유·연탄 등 현물 전달

2019년 11월 13일 14시 59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사장 김성혜)이 동절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올해도 연천군청을 방문하고 등유 2만4000리터, 연탄 1만4000장을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김주탁 재단 본부장은 12일 김광철 군수를 접견한 자리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330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김 군수와 담소를 나눴다.

연천군은 재단이 현물 기탁한 연탄(56가구, 가구당 250장)과 난방유(120가구, 가구당 200리터)를 각 읍·면에서 추천한 176가구에 재단과 함께 직접 배달하거나 쿠폰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현물 기탁에 김광철 군수는 “어려운 계층에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재단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난방비가 절실한 각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후의에 감사를 표했다.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은 2017년부터 연천 관내 어려운 가정에 연탄·난방유(5830만 원) 지원, 백미 10kg 500포 지원, 저소득 14가정 주택 개·보수(3200만 원)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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