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종합

행안부, 야생멧돼지 포획에 50억 지원

차단울타리, 포획장비 설치, 사체처리 등 활용

2019년 11월 14일 15시 42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행정안전부는(장관 진영)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완전 종식을 위한 경기ㆍ강원 북부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정부는 야생멧돼지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차단이 ASF 종식의 핵심이라고 판단, 야생멧돼지 포획을 위한 목적예비비 255억 원 지원을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이와 더불어 행안부는 ASF 발생 이후 지자체가 방역활동 등에 많은 재원을 사용,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해 야생멧돼지 포획활동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8일 결정했다.

ASF 감염 차단을 위해 지역별 지원되는 특교세는 ▲연천 16억9000만 원 ▲파주 2억5000만 원 ▲포천 3억 원 ▲강원도 3억8000만 원 ▲철원 6억6000만 원 ▲화천 4억4000만 원 ▲춘천 2억2000만 원 ▲양구 1억8000만 원 ▲인제 7억2000만 원 ▲고성 1억6000만 원이며 차단울타리, 포획장비 설치, 사체처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영 장관은 “양돈농장의 ASF는 진정 국면으로 들어선 것으로 판단되나 야생멧돼지에 의한 확산 가능성은 여전하다”면서 “경기ㆍ강원 북부지역 지자체는 ASF 완전 종식을 위해 야생멧돼지 포획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 Copyrights ⓒ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www.dysisa.com/main/main_news_view.php?seq=4094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네티즌의견

의견숨기기
이름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비밀번호
제목 의견등록
내용
스팸방지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