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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립예술단, 제8회 정기공연 개최

이담농악ㆍ재즈드럼ㆍ정통클래식의 절묘한 콜라보!

2019년 12월 05일 14시 01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시립예술단이 이달 9일 오후 7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8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시에서 주최하고 시립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시민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동시에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시립예술단이 되고자 마련한 시간으로 정통 클래식과 흥겨운 우리 가락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에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버꾸춤의 서한우 선생과 2019년 동두천시 명예시민인 파란 눈의 이담농악 전수자 바질 쁘비용이 그 주인공이다.

바질은 재즈드럼을 전공한 프랑스인으로 2015년 시립이담농악단 꼭두쇠 김경수 선생으로부터 농악을 전수한 이래, 매년 2회씩 ‘시립이담농악단 동ㆍ하계 수련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랑스ㆍ벨기에를 비롯한 유럽 여러 나라에 이담농악과 한국 음악을 알리는 등 국악의 세계화에 기여한 인물이다.

공연의 시작은 시 지정 문화재 제3호이기도 한 이담농악과 바질 쁘비용의 드럼 협연으로 문을 연다.

이담 농악단은 이번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문 장원에 오른 최고의 ‘꾼’들로서 한층 무르익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행사 참여로 바쁜 한 해를 보낸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로 촘촘히 채워지는 무대는 시대를 관통하는 선율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팀의 아름다운 협연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이번 공연은 네이버 예약사이트에서도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추운 겨울 따뜻한 선물 같은 연주를 들려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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