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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수도 연천! 청렴도시 연천!

종합청렴도 5년 연속 ‘우수’, 경기도 군 단위 1위

2019년 12월 10일 21시 23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연천군의 올해 청렴도가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최상위권에 포함된 국민권익위원회의 평가서가 나와 김광철 군수의 청렴시책이 기분 좋은 합격점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12월 9일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자료에 따르면 연천군은 투명한 행정 처리와 조직문화, 예산편성과 집행, 인사 등의 항목을 평가한 대부분의 측정값에서 고점을 얻어 소수의 우수 지자체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청렴도 조사는 국민권익위가 매년 ▲공공기관과 업무경험이 있는 국민(외부청렴도) ▲공공기관의 공직자(내부청렴도)가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감안해 종합청렴도를 산정해 왔다.

올해는 총 23만8956명(외부청렴도 15만8753명, 내부청렴도 6만904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조사(전화·온라인 조사)를 진행했다.

2015년부터 5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연천군의 올해 종합청렴도는 전년(8.27점)보다 0.33점 오른 8.60점을 받아 2등급으로 분류됐다.

경기도 군 단위 지자체 1위를 차지한 연천군의 이번 점수는 전국 지자체 평균 7.99점과 군 단위 지자체 평균 7.82점을 감안할 때 1점 가까이 높은 수치로 청렴 우수도시로 찬사를 받을 만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공공기관에서 업무경험이 있는 민원인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는 전년대비 0.44점 상승한 8.72점을 받아 민원인들이 느끼는 부패인식(청탁 등)과 부패경험(금품·향응 제공 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천군 공직자가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도 전년대비 0.03점 높은 8.27점을 받아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식과 분위기가 매년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했다.

연천군의 이 같은 성과는 공직사회 대한 중점 감찰을 연중 수시로 실시하고 신규 임용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공직을 대상으로 ▲시간외 근무 위반, 허위 출장 행위 ▲음주운전, 도박, 폭행, 성범죄 등 휴가철 공직자 기강문란 행위 ▲청사보안, 정보통신 보안 등 보안관리 준수실태 ▲대민업무 직무유기 및 생활불편민원 처리 소홀 등 소극적 행정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등 8회에 걸쳐 수시감찰을 올해 펼친 것도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청렴문화 조성과 확산을 목적으로 청렴문화 조성 및 갑질 예방을 위한 청렴교육에 전체 공무원들이 2차에 나눠 강도 높게 받을 수 있도록 한 조치도 주효했다.

군 관계자는 “2020년에도 청렴한 공직문화를 유지하고, 만족스러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 교육 시행, 지속적인 공직기강 감찰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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