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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4년 결산 의정보고 ‘성황’

동두천·연천 1000여 주민 몰려 ‘박수와 환호’ 응답

2020년 01월 10일 19시 17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국회가 인정하고 언론이 주목하고 지역이 키운 우리 동네 대변인 김성원입니다. 2016년 총선에서 동두천 전체 투표소 승리와 자유한국당 지역구 최연소 국회의원이라는 훈장을 주신 주민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4년 악착같이 일했습니다.”

1월 10일과 14일 자신의 지역구인 동두천과 연천에서 밝힌 김 의원의 의정활동 소회다.

김성원 의원은 20대 국회 4년의 의정활동을 결산하는 의정보고회를 동두천 시민회관과 연천종합복지관에서 각각 열고 지구 5바퀴 반을 숨 가쁘게 달려온 정치여정을 주민들에게 풀어놓으면서 지역발전의 새로운 의지와 열정의 끈을 조였다.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두 지역 합계 약 1000명의 주민이 몰린 의정보고회에는 전·현직 주요인사와 각계 내빈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김 의원의 4년 노고를 격려하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와 주민들도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의정보고회 내내 김 의원의 4년 결산 동영상과 의정보고에 진심어린 박수와 환호로 답했다.

먼저 1월 10일 동두천시민회관 단상에 올라 무선 핀 마이크로 의정활동을 보고한 김 의원은 좌초 위기에 빠졌던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의 최종 승인, 신천 악취 문제, 신천 국가하천 승격,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22년 전 구간 개통),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국비 확보(21년 전 구간 개통) 등의 굵직한 사업진행과 예산 반영, 관련 부처 설득과정 등을 비교적 소상히 전하고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향후 계획까지 곁들였다.


특히, 대한민국 군사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동두천에 대한 정부차원의 배려와 지원을 수차례 강조한 끝에 얻어낸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약 674억 국비 확보를 비롯해 ▲교통인프라 개선(광암~마산간 도로, 안흥IC연결 도로, 안흥마을 진입도로, 동원베네스트~일신건영APT 도시계획 도로 개설, 어수로 도로확장 등) ▲시민회관 리모델링(44억) ▲소요산역 광장확대(10억) 등 주요사업의 예산확보 성과를 보고했다.

또 지행역 방음벽 설치, 지행역과 동두천중앙역 환기구 설치, 동두천-양주구간 열차 증차(10회), 지행역 급행열차 정차 및 증편 등 오랜 국선전철 1호선의 민원해결 내역을 포함한 각 동별 현안사업과 주요사업별 진행상황까지 시간을 할애해 설명했다.

14일 연천지역에서는 지역의 숙원과제인 접경지역 규제완화를 위해 제한보호구역과 민간인통제선의 군사분계를 조정하는 내용의 ‘군사시설 보호법’ 개정안과 접경부성장촉진권역을 신설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을 대표발의하고, 국방부 등 관계부처 업무협의와 예결위·상임위 질의 등을 통해 중첩규제 완화에 앞장 선 결과 연천 전곡읍과 백학면 일원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이끌어낸 성과를 알렸다.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견인할 사업으로 ▲복선전철 조속 개통 ▲국립연천현충원 건립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 추진 등 연천 핵심사업의 예산확보 내역과 그간의 진행경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보고했다.

특히, 군사안보 희생지역인 연천을 위해 발품을 팔아 거둔 성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축산피해 농가 피해보상 및 지원강화 ▲교통인프라 개선(국도3호선(연천~신탄, 연천~신탄2), (국도 37호선(적성~전곡, 전곡~영중), 동이-우정간 도로 확포장 등) ▲은통BIX산업단지 조성 ▲초성리탄약고 이전 추진 ▲치안 인프라 강화(연천경찰서·청산파출소·왕징파출소 신축) ▲문화레저 인프라 확대(고랑포구역사공원·재인폭포 공원화·임진강평화공원조성·한탄강 주살절리길 조성) 등을 거론했다.

이 외에도 112건의 법률안 대표발의 등 총 1364건 법안발의, 자유한국당 대변인·통일위원장 등 14개의 주요 당직 역임, 의정활동 31관왕 등 왕성한 입법 활동 및 당직활동,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인사청문특별위원회 활동, 국정감사 성과 등 국회에서의 의정활동 성과도 함께 보고했다.


의정보고회는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발전 예산 확보내용을 정리해 만든 영상을 상영하고, 김 의원이 직접 무대에 올라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동두천과 연천의 국비예산 확보사항을 하나하나 적극 설명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 의원은 행사 시작 전 입구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당직자들은 입구에 ‘김성원에게 묻는다’ 민원접수판을 마련해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지를 보였다.

김성원 의원은 “악착같이 일하겠다는 초심 잃지 않고 3대가 행복한 동두천·연천을 만들기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하겠는 자세로 신뢰를 얻고 남은 기간 결과를 갖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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