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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시민 평생교육 책임질 ‘평생학습관’ 개관

아름다운문화센터 역할·기능 확대, 평생학습도시 도약 다짐

2020년 01월 28일 15시 34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2007년 10월에 문을 열어 약 12년 동안 시민과 함께 해온 동두천시 아름다운문화센터가 오는 2월 3일부터 ‘평생학습관’으로 탈바꿈한다.

평생학습관은 평생교육법 제21조에 따라 지역 주민에게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시장·군수·구청장, 교육감 등이 설치 및 지정하는 기관이다.

1월 1일부 ‘아름다운문화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가 폐지됐고 ‘동두천시 평생교육 진흥 조례(전부개정)’가 공포되면서 그동안 평생학습관의 일부 역할과 기능을 담당한 아름다운문화센터를 시장이 지정·운영하는 ‘평생학습관’으로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은 지금까지처럼 시민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평생교육 학습동아리 육성·지원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구축 ▲소외계층 문해교육 지원 등 각종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전방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2021~2025 동두천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준비하는 한편,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장애인 야학(두드림장애인학교) 보산역 이전 사업’을 교육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등과 면밀히 협의 중이다.

최용덕 시장은 “지난 해 걸산마을 행복학습관 신축, 성인 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성인장애인 평생교육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시와 시의회가 10만 시민과 함께 학습으로 성장하는 희망의 도시, 명실상부 평생학습 도시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반드시 평생학습도시 지정 원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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