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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 지역 확대

2월 17일부터는 경기도 고양이도 동물등록 가능

2020년 02월 14일 18시 02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고양이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이 서울시와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지난달 15일 발표한 ‘2020~2024년 동물복지종합계획’에 따라 17일부터 서울·경기 전 지역에서 고양이 동물등록이 가능하도록 시범지역을 확대했다.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만 참여할 수 있고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방식으로만 등록이 가능하다.

등록을 희망하는 고양이 소유자는 고양이와 동반해 지역 내 가까운 동물등록대행기관을 방문, 수수료(1만 원)와 무선식별장치 비용 등을 납부하고 등록하면 된다.

동물등록 대행기관은 서울 837곳(동물병원 772곳), 경기도 962곳(동물병원 928곳)이며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유실·유기 고양이의 증가로 동물등록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으로 동물등록 필요성에 대한 소유자 인식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동물등록 방식, 등록 기준 월령 등을 구체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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