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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공천 확정!

재선 표심 줍기 ‘시동’… 4년 전 바람 ‘재현’ 기대

2020년 02월 21일 19시 55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김성원 국회의원이 미래통합당에선 처음으로 단수후보 공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월 21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경기 수원을 정미경 전 의원(현 통합당 최고위원), 안양동안을 심재철 의원(현 통합당 원내대표), 동두천·연천 김성원 의원, 이천 송석준 의원, 안산단원갑 김명연 의원, 김포을 홍철호 의원, 남양주 주광덕 의원, 시흥갑 함진규 의원, 서울 중·성동을 지상욱 의원, 관악을 오신환 의원 등 11명의 공천자를 확정했다.

이로써 김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동두천시·연천군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서 본격적인 선거채비를 갖춰 4년 전 자신을 선택해준 지역표심 줍기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

김 의원이 현재 미래통합당의 얼굴격인 당 대변인으로서 자유와 평등, 공정과 정의를 지키기 위한 미래통합당의 바람을 경기북부 전체에 퍼지게 해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중도보수통합 세력의 승리를 이끌어내야 하는 막중한 책임까지 부여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공천이 확정된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3대가 행복한 대한민국과 동두천·연천을 만들기 위해 악착같이 일했다”며 “국립연천현충원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사업을 확정시킨 뚝심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동두천과 연천까지 연장하고 서울-동두천-연천간 남북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는 등 동두천·연천이 사통팔달의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는 각오를 던졌다.

김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 3자 대결구도에서 3만1846표(52.51%)를 득표, 동두천연천 64개 전 투표소 승리, 당 지역구 최연소 국회의원 당선 등 유의미한 기록을 세우며 국회에 입성했다.

“지역주민이 달아주신 훈장을 가슴에 새기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겠다.”던 김 의원의 평소 말처럼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야당 초선의원임에도 흔치 않게 3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비 7730억 원, 특별교부금 518억 원 등 총 8248억 원의 중앙정부 예산을 확보해 동두천·연천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역량을 쏟았다.

또한 4년 연속 자당 국정감사 우수위원 선정을 포함해 의정활동 31관왕을 수상하면서 시민단체와 언론에서 의정활동의 성실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당 대변인과 조직부총장, 통일위원장 등의 주요당직을 역임하면서 중앙정치무대에서 크게 활약, 방송에 자주 등장하곤 했다.

동두천 출신인 김 의원은 고려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등을 거쳐 지난 총선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앞서 김 의원은 2월 20일 동두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하고 동두천 신시가지 영스포츠타운 3층(지행동 691-5, 302호)에 선거사무소와 연천 구석기사거리에 후원회 사무실(전곡역로 45, 3층)을 개소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선거구 획정안 확정 이후 본격적인 예비후보 출마선언과 지역발전 비전제시, 공약발표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아직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았지만 초심 그대로, 지역 주민과 더 가까운 소통을 위해 현역 의원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빨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4년 동안 매일 국회와 지역을 왕복하니 지구 5바퀴 반에 해당하는 24만㎞를 오갔다. 이런 열정을 바탕으로 남아있는 20대 국회의원 본연의 의정활동과 예비후보로서 선거운동을 병행하며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권기덕발행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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