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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체납차량은 STOP!’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3000대 대상

2020년 02월 27일 14시 59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시가 시 전체 체납액의 약 50%를 차지하는 자동차관련 지방세입 체납차량을 단속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일소를 위해 3월 9일부터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전국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체납액 30만 원 이상·전국 세외수입 체납액 10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관내 등록 차량 3만8400대 중 단속대상은 약 3000대(12.8%), 체납액은 약 42억 원이다.

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운행이 금지되고 체납세액을 모두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플래카드, 전자입간판, 홈페이지를 활용해 체납차량 단속 계획 및 영치 전 자진 납부를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

김대식 세무과장은 “차량 번호판이 영치돼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없도록 체납액의 빠른 납부를 바란다”면서 “고질 체납자는 부동산·예금 압류, 차량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며 무책임한 체납차량이 활보하지 않는, 성실한 납세가 당연한 동두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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