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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싱글벙글 선거캠프’ 가동

4년 전 승리 안겨준 건물, 소통형 공간 운영

2020년 02월 27일 18시 49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김성원 국회의원이 총선 승리의 처음과 끝을 컨트롤타워할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유권자 속으로 뛰어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직의 프리미엄을 보여줄 개소식을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는 김 의원은 대면접촉 선거를 중단한 채 거리에서 코로나19 예방법이 담긴 푯말을 목에 걸고 출퇴근길 운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목례하거나 손을 흔드는 정도의 가벼운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4년 전 승리를 안겨준 동두천 신시가지사거리 영스포츠타운(지행동 691-5, 3층) 건물에 자리 잡은 선거캠프 외벽에는 ‘우리 동네 대변인! 더 악착 같이 일하겠습니다.’는 전면 현수막과 자신의 핵심 공약을 담은 현수막을 양옆에 게첩했다.

김 의원이 21대 총선에서 동두천·연천의 성장발전 동력으로 내세운 공약은 ▲GTX-C노선 동두천·연천 연장 ▲(가칭)동두천 예술의 전당 건립 ▲서울-동두천-연천 남북고속도로 추진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30만평 확대 개발 ▲경원선 복선전철 신탄리역 연장 ▲국립 연천현충원 조기 건립 ▲국립 연천청소년수련원 건립 ▲생활형 SOC사업 지역도급 대폭 확대 등이다.

캠프 내부에는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조속 개통(1일 88회 운행 예정)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국토부 최종승인(총사업비 1117억) ▲신천 국가하천 승격(악취 해소)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22년 전 구간 개통) ▲국립 연천현충원 건립 확정(총사업비 980억) 등과 함께 4년간 국비 7730억, 특별교부금 518억의 예산확보 사항을 숫자로 표기한 의정활동 현수막을 내걸었다.

‘싱글벙글 캠프’로 명명한 선거사무소 명칭은 기쁨과 웃음, 행복이 넘치는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즐기고 쉴 수 있는 소통형 공간을 의미한다는 게 캠프 측의 설명이다.

김성원 의원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온 국민의 일상생활이 대혼란에 빠져들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의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는 원칙을 갖고 동두천·연천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권기덕발행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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