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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접경지역 발전 간담회 개최

“GTX-C노선 연장과 남북고속도로 신설 필요”

2020년 03월 05일 16시 05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김성원 국회의원이 ‘GTX-C노선 동두천·연천 연장’과 ‘남북고속도로 신설’을 골자로 하는 정책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전향적인 접근을 촉구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월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접경지역 개발, 무엇이 시급한가?’의 주제로 개최된 정책간담회는 김성원 의원이 좌장을, 국토연구원 강민조 책임연구원이 발제자로 나섰다.

또 국무조정실 농림국토해양정책관 박은경 팀장,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 임종일 과장, 국회 입법조사처 이승현 조사관, 한국교통연구원 전략혁신기획단 이재훈 명예위원이 패널로 참석해 경원선을 중심축으로 하는 발전(철도·교통 등)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기북부 접경지역 개발을 위해서는 경원선 축의 철도와 도로의 인프라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전문가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 수원에서 서울 양재, 삼성을 거쳐 양주 덕정까지만 연결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동두천과 연천까지 연장됐어야 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국무조정실 산하 국토연구원의 강민조 책임연구원은 “경기북부 접경지역이 남북교류 중심거점으로서의 위상과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광역교통망 개선 및 경원선 고속화와 연장이 시급하다”면서 “경원선 전철 및 GTX-C 노선을 연천까지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경기북부 지역의 교통인프라 확충 필요성에 대해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국회 입법조사처, 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 모두 발제자의 주장에 적극 공감을 표하고 GTX-C노선의 동두천, 연천 연장 방안 필요성도 인정했다.

김성원 의원은 “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의 성장 잠재력은 수원, 광교 등 경기남부 못지않다”며 “철도와 도로 인프라 개선을 통해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 중심지 접근성을 보다 개선한다면 이른 시일 내에 경기북부 지역경제가 크게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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