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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 ‘코로나19’ 첫 양성자 발생

집단감염 발생한 구로구 콜센터 근무 여성

2020년 03월 10일 13시 37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의정부시에서 ‘코로나19’ 양성자가 첫 발생해 인근 양주-동두천-연천지역 주민들의 두려움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3월 10일 신곡동에 거주하는 51세 여성이 의정부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자택 격리 중이다.

최근 58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로구의 한 콜센터에 근무하는 것으로 밝혀진 이 여성은 동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직접 의정부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이 됐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양성자의 자택과 선별진료소, 이용했던 마을버스와 방문 장소 등에 대한 방역활동을 마쳤다.

남편과 살고 있는 이 여성은 3월 6일 오후 6시 퇴근 후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구로역에서 회룡역까지 이동한 뒤 마을버스를 타고 자택으로 귀가했다.

3월 7일 오후 8시에는 남편과 회룡역 인근 회룡골 부대찌개에서 식사한 뒤 근처 다이소를 찾은 뒤 자택으로 귀가했다.

3월 8일 오전 10시에는 집 근처 미용실(이연헤어)을 갔다 집에 돌아온 후 오후 6시 회사로부터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3월 9일 오후 1시 25분경에는 마을버스(203번)를 타고 의정부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오후 2시 48분 인근의 드림약국을 들렸고, 이후 마을버스(203번)를 타고 집에 가는 길에 오후 3시 25분 신곡동 착한낙지에서 음식을 포장, 귀가했다.

이 여성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 확진 판정하면 병상을 배정받아 이송할 예정이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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