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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사경, 연천·포천 환경오염 ‘집중단속’

전담 수사팀 구성, 환경오염·계곡 불법행위 ‘정조준’

2020년 03월 16일 14시 57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연천군·포천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계곡 불법행위를 단속할 수사팀을 신설, 16일부터 중점 수사에 돌입한다.

특사경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4839곳)과 도내 16.5%를 차지하는 폐기물 처리업체((3274곳)가 등록된 연천군·포천시를 대기, 수질 등 환경 분야의 지속적 단속이 필요한 지역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연천·포천의 환경 분야를 중점 수사할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소각, 폐기물 불법 매립 점검과 함께 계곡 등에서의 불법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인치권 특사경 단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밀집지역과 민원다발 상습 위반사업장을 중심으로 철저한 관리 및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며 “각종 불법행위를 인지한 시민들께서는 특사경 홈페이지에 적극적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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