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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한탄강관광지, 고객중심 조례 손질

조기입실·장박·다자녀 할인 등 적극 행정 추진

2020년 03월 17일 17시 22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앞으로 연천 한탄강관광지의 숙박시설을 이용 시 조기입실이 가능해진다.

연천군과 시설관리공단은 고객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관리·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해 3월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적극 행정 차원에서 개정된 조례를 살펴보면, 우선 숙박시설의 경우 종전 오후 2시 입실 규정을 손질해 낮 12시부터 입실을 원하는 숙박객은 입장료 1만 원을 내면 조기입실이 가능하다.

단, 해당 숙박시설이 전일 공실인 경우에 한한다.

현재 한탄강관광지 내의 숙박시설은 카라반 44동, 캐빈하우스 16동, 펜션 10동 등이다.

초~고등학생의 수련활동과 19세 미만 3자녀 이상의 가정인 경우 숙박시설 이용료 20% 감면혜택도 이번에 신설규정에 포함시켰다.


또 장기 야영이 불가했던 한탄강관광지와 세계캠핑체험존이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월 25만 원의 장박 야영객을 받는다.

캠핑의 고수들이 겨울의 낭만과 풍경에 빠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연천군의 배려다.

한탄강관광지 내에는 언덕야영장 19사이트, 강변야영장 16사이트가 마련돼 있고 세계캠핑체험존에는 최근 5사이트를 갖춘 별빛야영장이 개장했다.

공단 관계자는 “군청 관광과와 공단이 환불규정에 ‘사회재난’을 포함하는 등 고객만족을 높이는 여러 조례를 개정·신설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 개선과 고객의 니즈 반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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