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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 ‘차 없는 거리’ 운영

시민, 방문객 보행권 보장 + 환경개선 ‘일석이조’

2020년 03월 26일 14시 41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시는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 일원을 24시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차 없는 거리’는 관광특구 내 주민, 상인, 방문객에게 자유로운 활동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경찰서·관광특구 상가연합회가 함께 추진했다.

해당 구간은 DDC 커뮤니티 센터~북쪽 출입구 주도로(430m)와 대한소리사~방범초소 앞(160m) 구간이다.

시와 관광특구 상가연합회는 차 없는 거리 운영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광특구 내 주민과 상인들에게 안내문을 배포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차 없는 거리 운영으로 관광특구 내 주민, 상인, 방문객의 보행권 보장은 물론 더욱 깨끗하고 정리된 거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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