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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후보, 선거승리 대책위 발표

총선 사령탑… 목요상 전 국회의원·이중익 전 연천군수

2020년 03월 29일 18시 58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재선의 꿈을 안고 미래통합당 총선주자로 나선 김성원 후보의 선거조직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3월 28일 김 후보의 싱글벙글 선거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출정식 대신 캠프에 합류한 주요 인사와 지지자만 참석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선거승리의 닻을 올렸다.

관심을 모았던 ‘상임고문’에는 4선의 국회의원을 지낸 목요상 전 대한민국 헌정회장이 맡았다.

목 전 회장은 동두천·양주 복합선거구에서 15·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인물로, 김 후보와 동일하게 ‘경기분도’를 일관되게 주장해온 대쪽 판사 출신이다.

목요상 상임고문은 “동두천·연천의 미래를 위해 일 잘하는 지역 일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말이 아닌 성과로 실력을 증명한 김성원 후보가 지역을 위해 더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동두천시민과 함께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연천지역 대책위원장에는 이중익 전 연천군수가 확정됐다. 이 전 군수는 민선1·2기 연천군수에 당선된 원로인사다.

이덕호 전 국회의원, 최용수 전 동두천시장, 안민규 전 동두천문화원장, 형남선 전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동두천지역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선임됐다.

채기창 전 경기도의원, 강보원 전 연천군 부군수, 박서진 전 연천군의회 의장, 이종만 전 연천군의회 의장은 연천지역 공동선거대책본부장에 선임됐다.

채기창 본부장은 “연천·동두천이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려면 실력 있고 경험 많은 강력한 주민의 대변인이 필요하다”며 “지난 4년간 대한민국 중도보수통합세력의 중심인물로 성장한 미래통합당 당 대변인 김성원 후보야말로 지역발전의 적임자이고 큰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선거 실무자들도 이날 발표됐다.

조성문 동두천 선거대책본부장(농협 전 감사)을 중심으로 현직의 김승호·정계숙 현직 시의원이 1지역 공동선대본부장을, 박현희·송흥석 전 시의원과 박승종 불현동 자총회장, 윤문희 경기북부 라이온스클럽 354-H지구 1지역 부총재가 2지역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아 선거전면에 나선다.

연천지역은 현직의 심상금·김미경 군의원이 미래발전위원에 선임됐고 김영주 선거대책상황실장을 필두로 정찬우 전 연천군의회 부의장, 박영철 전 경기도의원, 정재범·박성관 전 연천당협 사무국장 등이 특보단장을 맡아 김 후보의 연천유세를 돕는다.

이 같은 선대위 포진에 대해 “명망 있고 신망 높은 연천·동두천 최고의 정치인들과 전략전술가들이 총망라됐다. 동두천·연천의 주요 현안을 정확하게 꿰고 있고 발로 뛰면서 해결책을 찾아내는 ‘현장소통형’ 인사들로 구성했다”는 게 캠프의 설명이다.

김성원 후보는 “이번 선거는 동두천·연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라며“ 연천·동두천 주민의 열망을 담아낼 수 있도록 실력과 경험 그리고 훌륭한 인품까지 갖춘 존경하는 선대위 위원과 함께 승리를 위해 더 악착같이 뛰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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