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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 당뇨진단 정밀검사

2~3개월 평균 혈당상태 판단 ‘민원불편’ 해소

2020년 04월 28일 15시 41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오찬석)은 보다 정확한 병역판정검사를 위해 작년 10월부터 당뇨진단 정밀검사인 당화혈색소 검사를 선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병역판정검사에서는 공복상태 혈당수치가 126 이상인 사람에 대해 음식물 섭취여부 등 내과 전문의와의 면담을 통해 다시 방문하여 검사하거나 보완서류를 제출하도록 했다.

그러나 공복여부와 상관없이 최근 2~3개월의 평균적인 혈당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당화혈색소 선별검사로 민원불편을 없애고, 보다 정확한 병역판정검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작년 말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 혈당수치가 126 이상인 사람은 148명이었으나, 당화혈색소 검사 실시로 이 중 77%인 114명이 다시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당일 병역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당화혈색소 검사는 혈액 내에서 산소를 운반해 주는 적혈구 내의 혈색소가 어느 정도로 당화(糖化)되었는지 확인하는 검사이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민원불편을 줄이고 더욱 정밀한 병역판정검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무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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