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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도의원, 연천 명품한우 준비해야

전철 개통 후 관광객 사전준비… 조사료 생산

2020년 04월 29일 13시 10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유상호 도의원(민주당·연천)이 4월 28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전국한우협회 연천군지부장을 맡고 있는 왕병암 지부장과 전철 개통을 대비한 먹거리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연천전철 연장사업이 완료되면 종착지역인 연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 먹거리 사업이 각광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짚어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시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자리였다.

이날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열의를 부탁한 유상호 의원은 “청정지역 연천에서만 생산하는 질 좋은 조사료(粗飼料)를 자체 생산하는 기반을 갖춰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명품 한우 브랜드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조사료는 지방, 단백질, 전분 따위의 함량이 적어 섬유질은 많지만 양분이 적은 사료를 말한다.

유 의원은 또 “청정 환경에 맞게 오염을 일으키는 비료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인에게도 호감을 줄 수 있는 사료작물을 재배하여 경관을 조성 후 수확하면 좋은 품질의 한우를 생산하는 필요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다”고 질 좋은 사료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상호 의원은 연천의 재래시장을 살리고 연천이 내세울 명품한우 브랜드를 만들어 연천을 찾는 사람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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