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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수레울아트홀, 관람료 할인

‘코로나19’ 침체된 사회 분위기 전환

2020년 05월 07일 15시 26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연천군 시설관리공단 수레울아트홀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와 잔뜩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착한 할인’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레울아트홀의 ‘착한 할인’은 연령대 구분 없이 모든 군민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관람료를 할인함으로써 공단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 정책에 발을 맞추기 위한 일환이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시설이 폐쇄 상태인 수레울아트홀은 정부의 공연 재개(6~7월 예정) 등의 조치를 대비하고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모든 공연에 대해 공연관람료를 일괄적으로 할인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연극, 콘서트 등 자체 기획공연은 종전 5~6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가격을 대폭 내리고 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공연(뮤지컬, 인형극 등)은 1000원~1만 원으로 관람료를 책정할 계획이다.

김응연 공단이사장은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착한 할인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어 하루빨리 일상의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착한 할인 정책이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기회가 더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의: ☎839-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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