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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재난안전지도’ 개발, 서비스 시작!

급작스런 재난에도 시민들의 선제적 대응 ‘가능’

2020년 05월 15일 15시 25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시가 시민들이 관내 재난안전시설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동두천시 재난안전지도’를 자체 개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개발한 재난안전지도에서는 관내 ‘재난예보·경보시스템’ 87곳과 ‘재난안전시설’ 156곳의 기능별·목적별 위치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시된다.

관내 분포된 ▲무더위쉼터 59곳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23곳 ▲지진 대피장소 20곳 ▲민방위대피소 54곳의 정확한 위치는 물론 ▲재난안전현황 ▲재난별 행동요령 ▲기상예보 등 급작스런 재난에도 시민들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끔 카테고리도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자료수집에서 프로그램 개발까지 모든 현장과 과정에 안전총괄과 직원들의 노력이 담겼고 예산절감과 더불어 재난예방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용덕 시장은 “재난이 갑자기 발생하면 시민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하게 된다”면서 “상황별 재난안전시설 확인이 한층 쉬워진 만큼 재난예방과 선제적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안전한 동두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재난안전지도는 PC와 스마트폰에서 네이버에 접속한 후 ‘동두천시 재난안전지도@’ 또는 “https://ddcsafe.modoo.at/”를 검색하면 된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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