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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66.7%세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5월 19일 집계, 2만1752가구 중 1만4516가구

2020년 05월 20일 15시 04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5월 19일 기준, 연천주민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건수가 전체 가구의 66.7%로 나타났다.

연천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 2만1752가구 중 1만4516가구가 신청했고, 지급 수단별로는 5월 4일 현금 선지급 4444가구, 온라인 8626가구, 선불카드 1446가구로 집계됐다.

참고로 현금을 받은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중에서 주민등록표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가 수급자인 가구로, 연천군 전체 세대의 약 20.4%를 차지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기준은 4인 이상 가구 87만1000원, 3인 가구 69만7000원, 2인 가구 52만3000원, 1인 가구 34만8000원이다.

신용·체크카드는 세대주 명의의 신용·체크카드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세대주의 카드 연계 은행 창구(농협, 우체국, KB)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는 세대주 또는 세대원 등 대리인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마스크 구매 5부제’와 같은 방식으로 ‘신청 5부제’를 시행하며, 태어난 해 끝자리가 1·6인 사람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6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요일제 적용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잔액은 환급되지 않는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경기도내에서 사용 가능하고, 선불카드는 연천군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전자제품 판매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농협 하나로마트, 병원, 주유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정부의 시책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군민 생계의 어려움이 다소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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