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뉴스 > 종합

경기도, 시식코너 운영중단 행정명령

1일부터 해제 시까지, 도내 925개 점포 대상

2020년 09월 02일 14시 48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경기도가 도내 대형유통시설 내 시식코너에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9월 1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유지되며, 업체들은 해당 기간 동안 일반적 판매활동은 가능하나 시식코너 운영과 시식행위 등이 금지된다.

집합금지 대상은 대형마트 107곳, 전문점 23곳, 백화점 10곳, 쇼핑센터 44곳, 복합쇼핑몰 10곳, 대규모 점포 113곳, 기업형슈퍼마켓을 포함한 준 대규모점포 618곳 등 총 925곳에서 운영 중인 시식코너다.

위반 시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에게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과태료는 계도기간을 거쳐 10월 13일부터 부과된다.

도 관계자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자체 추가조치로 행정명령 대상을 추가했다”면서 “고통과 불편이 따르겠지만 방역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불가피한 조치로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 Copyrights ⓒ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www.dysisa.com/main/main_news_view.php?seq=4149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네티즌의견

의견숨기기
이름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비밀번호
제목 의견등록
내용
스팸방지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