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종합

올해 수능, 9월 3일부터 원서 접수

시험지구 교육청, 일선 고등학교에서 18일까지

2020년 09월 02일 16시 23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2월 3일에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일제히 접수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9월 3일부터 18일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12일 동안이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및 일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

응시원서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수험생의 경우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 또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 가능하다.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 가능하며 장기입원 환자, 군 복무자, 수형자 및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된 자는 출신 고등학교 또는 실 거주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 접수가 원칙이다. 단, 고등학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 등 포함) 중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접수일 현재 해외 거주자(해외 여행자는 제외)인 경우 대리접수가 가능하다.

아울러 위 사유에 준하는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서 ▲시·도교육감이 결정한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도 예외적으로 대리접수가 허용된다.

대리접수 시에는 응시자와의 관계 확인이 가능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대리접수서약서’,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통지서’ 등이 필요하다.

응시수수료는 본인이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는 3만7000원, 5개 영역 4만2000원, 6개 영역 4만7000원이며 원서 접수처에 직접 납부하면 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 동안에는 수험생이 응시원서 접수를 마쳤어도 시험 영역과 과목 등 접수 내역을 변경하거나 응시를 취소할 수 있다.

하지만 응시원서 접수기간이 지난 후에는 응시원서 접수와 변경은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접수기간 내 원서 접수와 변경을 마쳐야 한다.

수험생이 저소득층 수급 자격 보유자인 경우 응시수수료가 면제되며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보호대상자에 해당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청각장애 등으로 시험 응시에 어려움이 있는 수험생은 ‘시험편의 제공대상자’로 인정해 점자 문제지, 확대 문제지, 별도 시험실, 보청기 사용 등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채점 과정을 거쳐 12월 23일에 수험생에게 통지될 예정이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운영부 또는 해당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 Copyrights ⓒ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www.dysisa.com/main/main_news_view.php?seq=4149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네티즌의견

의견숨기기
이름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비밀번호
제목 의견등록
내용
스팸방지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