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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수해주민 수도요금 50% 감면

주택피해 48세대, 소상공인(상가) 23세대

2020년 09월 11일 13시 34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주택침수 등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1년간 상하수도 요금 50%를 감면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연이은 태풍 등 ‘천재지변’의 확산으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주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 8월 24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연천군은 주택피해 48세대, 소상공인(상가) 23세대 등 건축물 피해 71세대의 상하수도 요금을 50% 감면한다.

군은 9월분 감면금액 251만1160원을 기준으로 1년간 약 3000만 원의 감면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박광근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심각한 재난 위기에 맞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책을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며 “주택 및 상가피해 주민들의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이 시행하는 상하수도 요금감면은 수도급수조례 시행규칙 제26조 및 하수도사용조례 시행규칙 제26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근거하고 있으며, 감면대상은 지난 8월 건축팀과 지역경제팀에 신고가 된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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