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

연천군,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결정

1인당 10만 원… 약 44억 원 추석 전 집행

2020년 09월 16일 16시 53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김광철 연천군수가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1인당 10만 원’의 2차 재난소득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군민과 지역 상인들을 위해 의회와 협의 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전에 지급함으로써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추진의 배경이 됐다.

대상자는 9월 15일 이전부터 지급일까지 계속해서 연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외국인과 신청일까지 출생한 신생아도 포함된다.

앞서 연천군은 이 같은 결정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안건으로 의회에 제출한 상태이며 오는 22일 군의회에서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안)을 의결하면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지급에 나선다.

선불카드(무기명 정액 기프트카드)로 지급하는 2차 재난기본소득은 카드 수령일로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사용처는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연 매출 10억 원 초과 매장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온라인 결제,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김광철 군수는 “44억 원의 필요한 재원은 재정안정화기금에서 마련한다. 최단 시간 내 지급할 수 있는 전달체계를 확립해 지급액 100%가 관내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 Copyrights ⓒ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www.dysisa.com/main/main_news_view.php?seq=41522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네티즌의견

의견숨기기
이름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비밀번호
제목 의견등록
내용
스팸방지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