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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경기도 특조금 26억 확보

동두천 큰시장・중앙시장, 연천 전곡읍 주차타워

2020년 09월 23일 14시 36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국민의힘 원내수석이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성원 국회의원이 경기도로부터 ▲동두천 전통시장 시설물 보수 6억 원, 동광교 및 안흥교 보수보강 10억 원 ▲연천 전곡읍 주차타워 건립 1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두천 큰시장과 중앙시장은 10년 이상이 된 아케이드 노후에 따라 누수현상이 지속 발생하고, 노후 조형물로 시장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어 고객 및 상인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6억 원의 긴급 특조금확보로 아케이드 누수보강, 지붕 교체, 조형물 보수공사 등을 통해 원도심 경제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 주요 교량인 동광교와 안흥교에 대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파손, 균열, 백태 등의 결함 발생으로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보수・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특조금 확보로 내진을 보강해 자연‧사회재난 대비가 원활히 이뤄지고 주민 통행안전 및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연천 전곡읍 시가지는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법주정차로 교통 혼잡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제20대 국회에서 주차타워건립 예산(국비) 15억 원을 확보했지만 지방비 부족으로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번 특조금 10억 원 확보로 지방비 문제까지 일부 해소하면서 사업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차타워가 조성되면 경기침체, 코로나19 등으로 무너진 전곡시가지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원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추석 명절까지 앞둔 상황에서 동두천‧연천주민들에게 특조금 확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특조금이 연천・동두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살리고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특조금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한 시장・군수, 도의원들과 공무원들이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제1야당 원내수석으로서 정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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