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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호우 피해지역 특교세 40억 확보

연천군 재난 호우피해 복구비 32억+현안사업지원 8억

2020년 09월 29일 15시 04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김성원 국회의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연천군에 40억 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가 확보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난 7~8월 초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항구적 복구를 위한 긴급지원이다.

전국 총 피해복구비 3조4277억 원 중 2조5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지만 지방비 부담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에 대해 피해규모와 재정력 등을 고려, 별도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것이다.

김 의원은 “피해복구비와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피해시설 복구에 중단·지연 우려가 있는 지역현안사업의 예산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면서, “연천군 역시 피해복구비 32억 원과 함께 지역현안사업으로 전곡도시계획도로 개설 8억 원이 추가로 확보됐다”고 밝혔다.

전곡도시계획도로 중3-5호선 외 2개 노선 도로개설은 국도37호선과 연계하는 도로로 신규 주택단지 조성 및 코아루 아파트 입주와 관련,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또한 도로개설뿐 아니라 우·오수관로 정비를 동시 추진하기에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환경개선 및 도시미관 역시 향상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연천군 특별재난지역 확정 이후 별도의 지원책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녔다”면서, “코로나19로 연천군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인데,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피해복구비 확보에 조금이나마 주민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특교세로 연천군 피해지역에 긴급수혈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추후 완전한 복구를 위해 더 많은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확보를 위해 더 악착같이 일 하겠다”고 전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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