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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설마 단속할까?

연천경찰서, 음주운전 두 달간 집중단속

2020년 10월 12일 11시 13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연천경찰서는 9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2개월간 음주운전 특별 단속기간으로 설정하고 교통경찰, 지역경찰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투입하여 비접촉식 감지 방법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회식 등의 술자리나 차량 통행량이 비교적 줄었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사고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천경찰서는 ‘음주운전은 꼭 단속 된다’는 경각심을 제고하고, 음주운전자 및 동승자 등에 대한 엄정한 대응으로 재범 가능성을 차단하는 등 교통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연천경찰은 현재 운전자가 측정기에 입을 대지 않아도 알코올 입자를 감지하는 ‘비접촉식 감지기’를 이용해 단속하고 있다.

이 감지기에서 경보가 울릴 경우 접촉식 측정기를 이용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한편, 윤창호법 시행(19.5.25.) 이후 혈중알코올농도 0.03이상 운전면허 정지, 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운전면허 취소, 2회 이상 적발 시 운전면허 취소 등 행정처분이 강화됐으며, 자동차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음주치사, 뺑소니, 무면허 교통사고 시 최고 1억5000만 원까지 본인이 부담하도록 자동차보험 표준약관도 개정(20.6.1.)되어 시행 중이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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