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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행복드림센터 조성사업 설계용역 착수

23년 완공… 최 시장, “원도심 상권 회복의 청신호”

2020년 11월 05일 17시 51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최용덕 시장의 공약이자 중앙동 상권 회복의 마중물로 작용할 행복드림센터(시민수영장) 건립 조성사업에 대해 지난 10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시가 밝혔다.

동두천시 생연동 594-1번지(중앙도심광장)에 들어설 행복드림센터는 국비 30억 원, 도비 154억 원, 시비 66억 원 등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생활SOC사업이다.

최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원도심의 주차 및 소규모 공연 기능에 국한되어 왔던 중앙도심광장의 골격을 유지하면서 3층 규모의 건물을 지어 이 곳에 시청 4개 과를 이전시키고 생존수영장을 운영할 계획이었다가 ʿ확대 건립ʾ의 의견이 비등한 의회의 수정요구에 부딪혀 추진에 차질을 빚었었다.

이번에 시가 설계 공모한 내용에 따르면 지하 1층 71면, 지하 2층 71면 등 총 144면의 지하주차장이 설치된다.

지상에는 ▲1층-기계·전기실, 방범초소, 공중화장실, 로비 ▲2층-키즈헬스케어, 동아리실 ▲3층-사무실(시청 1개 국 배치 예정), 문서고 ▲4층-수영장 ▲5층-다목적체육관, GX룸, 음악연습실(2개소) 등이 배치된다.

시는 내년 7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면 곧바로 착공해 연면적 8032㎡(약 2430평)에 높이 37m(일반 건물 9층 높이) 규모의 건물을 2023년 5월 완공할 계획이다.

2004년 동두천 신시가지 조성 이후 급격히 상권이 쇠락한 중앙동 일대의 상인들은 최초 준공연도보다 2년이 더 늘었지만 이번 행복드림센터 조성 소식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최용덕 시장은 “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역대급 규모의 사업에 이제 첫 단추를 끼웠다”면서 “2년 후 센터가 정상 가동되면 유동 인구 증가에 따라 중앙동과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질 것”이라고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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