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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주말개방

통일공감대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2020년 11월 10일 16시 56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사진출처 : 한반도통일미래센터홈페이지


연천군은 통일공감대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시설 일부를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4년 개관한 한반도통일미래센터(전곡읍 남계로 408)는 통일부 소속 전문 연수기관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청소년, 대학생, 이산가족,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천군은 중부원점 통행 편의를 위해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의 출입과 야외 체험시설 관람을 통일부에 지속 요청해 왔으며 양 기관의 실무협의 끝에 개방이 결정,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한 후 12월 1일부터 본격 개방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개방 결정으로 연천의 중부원점 관광자원들과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의 체험시설이 시너지를 발휘, 지역 관광을 한층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방시설은 중부원점 테마공원과 연계한 미래센터 내 야외 통일 체험시설로 ▲한반도투어링장 ▲DreamMakingZone ▲38도선 ▲베를린장벽 ▲합수머리전망대 등이며 내부시설 관람은 제외된다.

개방일은 매주 토·일요일(공휴일 포함), 방문인원은 8인이상 단체여야 하고 관람료는 무료다.

방문을 희망하는 단체나 관람객은 ▲연천군청 홈페이지(http://www.yeoncheon.go.kr)에 접속 해 사전 방문을 신청하거나 ▲연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접속(https://tour.yeoncheon.go.kr:8443/web/main#)해 관람신청서를 작성한 다음 매주 목요일 오전까지 군청 관광과에 팩스(☎031-839-24480)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고 중부원점·미래센터 야외체험시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할 계획이며, 운영성과 분석 등을 거쳐 관광객의 당일 또는 1박 2일 맞춤형 여행 코스 반영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중부원점 관광자원과 연계한 미래센터 시설개방은 코로나 19로 인해 제한적 개방을 했으나 향후 전면 개방을 통해 연천군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839-2277(관광과)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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