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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차량은 운행이 제한됩니다!

동두천시, 12월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2020년 11월 11일 16시 04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시는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으로 지목되는 노후 경유차의 운행 제한을 위해 12월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매년 동절기(12월 1일~3월 31일)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들의 운행을 제한하는 강력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수도권 전역(경기도·서울·인천)’에 적용된다.

운행제한시간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21시까지다. 5등급 차량 중 저공해조치(DPF 장착 등)를 하지 않은 차량이 적발될 경우 1회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과 ▲긴급 ▲장애인 ▲유공자 ▲SOFA ▲특수차량은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더해 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은 차량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단속이 유예되며, 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이 소유한 차량의 경우는 내년 3월 31일까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도에서는 저감장치 미개발 차량과 지자체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저공해조치를 하지 못한 차주들을 위해 ‘저공해 조치 유예신청서’를 접수한다. 유예신청서를 제출한 차량 역시 내년 3월 31일까지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기타 운행제한 제도 문의: ☎860-2239(환경보호과)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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