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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근린공원, 자연형 공원으로 ‘단장!’

총사업비 28억 원 투입, 내년 3월 완공 예정

2020년 11월 13일 14시 48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시 생연동에 자리한 ‘생연근린공원’이 울창한 산림의 ‘자연형 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동두천시는 생연근린공원에 총사업비 28억 원을 투입, 내년 3월까지 생연동 산 53번지 일원에 10만3844㎡(약 3만1467평) 규모의 자연형 근린공원을 조성한다고 13일 전했다.

1965년 공원으로 결정된 생연근린공원은 ‘기상대’·‘현충탑’ 등 부분적인 공공시설은 조성됐지만 재정여건 등의 이유로 오랫동안 조성이 지연됐고 특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의해 올해 7월 1일 부 공원효력 상실을 앞두고 있었다.

시는 공원으로서의 기능 유지, 공원 해제 시 예상되는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조성계획과 실시계획인가 등 효력 상실을 방지하는 행정절차들을 모두 마쳤으며 이에 따라 생연근린공원은 주민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새로이 단장하는 생연근린공원은 기존 시설 리모델링에 더해 ▲정자 ▲운동시설 ▲산책로 ▲주차장 ▲쉼터 등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보건·휴양·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신시가지에 비해 공원시설이 부족한 원도심 주거지역 주변에 공원을 조성하게 됐다”며 “공원이 조성되면 원도심 주민들이 여가활용 공간으로 이용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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