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생활정보

“복무했던 부대에서 동원훈련 받으세요!”

경기북부병무지청, 복무부대 동원지정 접수

2020년 11월 13일 17시 02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민선기)은 현역시절 복무했던 부대에서 동원 예비군훈련을 받는 ʿ현역 복무부대 동원지정(훈련)ʾ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전역한 부대에서 동원훈련을 받기 희망하는 예비군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2012년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경기북부병무지청의 경우 2019년 340여 명, 2020년 480여 명이 신청하여 매년 현역복무부대 동원훈련 신청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신청 대상은 장교와 준·부사관 전역자는 전역 후 6년차까지, 병은 4년차까지이며, 학생으로 훈련이 보류 중인 예비군은 졸업 후 보류가 해제된 이후에 신청 가능하다.

다만, 전역한 부대가 동원훈련 통지 중이거나 훈련이 종료된 경우, 본인 주소지를 기준으로 현재 동원 지정된 부대보다 가까울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으며, 현역 복무부대로 지정되면 다른 시·도로 전출 갈 경우에도 부대가 변경되지 않아 동원훈련 받는 동안 모든 훈련은 현역 복무부대에서 받게 된다.

현역 복무부대 동원지정을 희망하는 예비군은 ‘병무청 누리집-민원서식-기타서식’에서 ʿ현역 복무부대 희망 동원지정(훈련)신청서ʾ를 작성하여 관할 지방병무청에 팩스 또는 우편 등으로 송부해야 하며, 신청자의 계급 및 주특기 등을 검토하여 승인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병무청에서는 각종 통지서를 스마트폰(병무청 앱,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통지를 시행하고 있다. 모바일 통지는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 국민 편익 등을 고려하여 2019년부터 시행한 제도로, 우편통지서 재교부 및 이메일 개별 열람 등에 따르는 국민 불편을 개선하고자 도입되었다.

현역 복무부대 동원지정 희망자 중에 모바일로 통지서를 받기를 희망하는 예비군은 신청서 서식에 나와 있는 ‘모바일 앱(카카오 등)’ 수신동의 여부에 동의를 선택하면 되며, 현역복무부대 동원지정 희망자 이외에도 모바일 통지서를 받고 싶은 예비군은 병무청 앱 설정 화면에서 ‘모바일통지서 수신 동의’를 신청하거나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병역의무부과 통지서 모바일 앱과 전자우편 수신동의’를 해야 한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현역복무부대 동원지정은 공석에 따라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므로 전역한 부대에서 동원훈련 받기를 희망하는 예비군은 가능한 한 11월내에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 Copyrights ⓒ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www.dysisa.com/main/main_news_view.php?seq=41634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네티즌의견

의견숨기기
이름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비밀번호
제목 의견등록
내용
스팸방지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