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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착수

10년 주기 도래, 올해 용역→중간보고→공청회

2020년 11월 19일 15시 17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연천군은 2023년을 목표 연도로 자연재해 위험지구 중심의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군은 자연재해대책법 제16조 1항(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의 수립)에 따라 올해 용역을 발주하고 11월 12일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지역여건을 반영해 자연재난 위험을 줄이고자 수립하는 최상위 지역방재대책으로, 재난으로부터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시장·군수는 10년 주기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도지사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확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난 2013년 중장기적인 자연재난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한 연천군은 10년 주기 도래에 맞춰 연천 전역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지를 선정한 후 최종 자연재해 위험지구를 선정(2단계)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군은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바람, 대설, 가뭄 기타재해 등 8개 유형으로 나눠 유역·기상·방재시설 현황 등 재해발생 현황과 재해 위험요인 실태, 지역별·주요시설별 자연재해 위험분석 등 사항을 종합계획에 포함시킬 방침이다.

오는 12월에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김광철 군수는 “과거 피해사항을 조사하고 재해 위험도를 분석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면서 “재해로부터 안전한 연천군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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