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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설명품도시 ‘입증’

6일 폭설에 신속 대응, 시민 호평 줄이어

2021년 01월 07일 14시 56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시가 한파경보(-17℃) 속에 내린 폭설에도 신속한 제설을 전개, 다시 한 번 ‘제설명품도시’임을 증명했다.

6일 19시경 시작된 눈은 총 4cm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했고, 시는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감소를 위해 즉각 제설을 시작했다. 시는 6일 16시부터 폭설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 상태였다.

시는 관내 주요 도로에 공무원·도로보수원 등 30여 명과 제설차 18대, 제설제 230t을 투입해 신속하게 도로를 정상화시켰다.

또 각 동에 배치된 소형살포기를 활용해 이면도로 등 좁은 도로를 제설하고, 필수인원을 제외한 시청 전 직원 400여 명은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행로에 쌓인 눈을 쓸어냈다.


시 홈페이지에는 “동두천은 눈이 내리지 않는 마을” 등 신속한 제설작업에 대한 시민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았고, 감사·격려 전화 역시 상당 기간 이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최용덕 시장은 “이번 제설은 한파 때문에 난항을 겪었지만 철저한 사전준비와 상황 유지 그리고 신속한 제설 진행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는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을 다시 한 번 발휘, 내 집 앞·내 점포 앞 제설은 시민여러분이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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