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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집합금지·영업제한 200만 원… 3차 기본소득 3월 지급

2021년 01월 29일 16시 57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연천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월 중 선별적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김광철 군수는 1월 29일 최숭태 의장, 군의원들과 함께한 브리핑에서 방역강화로 피해를 입은 업종과 버팀목자금 등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 소상공인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2월 중 선별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과 버팀목자금 등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으로, 지급액은 집합금지 업종 200만 원, 영업제한 업종 100만 원,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일반업종의 경우 8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정부지원 사각지대의 특수고용 및 프리랜서 종사자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50만 원 지급을 검토 중이다.

게다가 연천군민 모두를 대상으로 제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1차 재난기본소득 20만 원, 경기도 최초로 2차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을 지급했던 연천군은 군의회의 동의를 얻어 3월 중 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방침이다.

김광철 군수는 “이번 소상공인 선별지원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작은 위로를 주고 힘을 보태고자 의회의 동의 절차를 거쳐 지급 결정을 하게 됐다”며 “가능한 빠른 기간 내에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도와 연천군에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천군은 지난 2019년부터 ASF아프리카 돼지열병, 수해 등 각종 악재를 비롯해 코로나19 장기화와 정부의 방역수칙 강화로 인해 다른 도시보다도 더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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