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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대기환경 크게 ‘개선’

2019년 대비 초미세먼지 농도 24% 감소

2021년 02월 19일 15시 08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관내 대기질 수치가 크게 개선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동두천시 초미세먼지 ‘나쁨(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36㎍/㎥ 이상)’일수는 ‘32일’로, 경기도 평균인 ‘47일’보다 15일이 적었다.

아울러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경기도 평균인 21.3㎍/㎥보다 2.3㎍/㎥ 낮은 ‘19.0㎍/㎥’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대비 초미세먼지 농도가 ‘24%’ 개선된 수치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활동 감소, 미세먼지 확산 방지에 유리한 기상 여건 등 대외적 요인과 함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한 저감 대책들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지난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711대, 저감 장치 부착 267대, 전기자동차 90대를 보급했으며 친환경보일러 보급 1024대, 대기방지시설(백연) 설치 4개소, 살수차 운영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해왔다.

또, 경기도의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에 맞춰 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계절관리제를 시행,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완화에 주력했다.

시는 올해에도 총사업비 205억 원을 투입해 ▲차량 배출가스 저감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사업 등 미세먼지 배출원을 다각도로 관리해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종합대책 수립,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등 과감한 정책들을 시행해왔다”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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