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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혁 도의원, 공공배달앱 활성화 위한 정담회 개최

‘배달특급’ 7월 도입 앞두고 입지, 상권 특수성 등 분석

2021년 03월 19일 14시 59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경기도의회 유광혁 의원은 18일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의 동두천 런칭을 위해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주식회사 배공만 본부장과 관계자, 동두천시청 일자리경제과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경기도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은 민간 배달 앱의 높은 수수료에 고통 받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배달특급은 1%의 저렴한 중개 수수료와 지역화폐 사용자를 위한 할인제를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중이며, 출시 약 100일 만인 이달 12일에는 총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배달 앱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한 상태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 북부 시·군 중 배달특급을 먼저 도입한 연천, 포천, 양주시의 사례를 확인하고 행정답사, 상권 특수성 등을 전략적으로 분석했다. 동두천시의 배달특급 도입 시기는 시의회와 협의해 5월부터 가맹점 모집, 6월 중 소비자 모집, 7월 중 런칭이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가맹점, 소비자 모집 활성화로 소상공인 부담을 절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또 여러 홍보방법과 이벤트를 적용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게끔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유광혁 의원은 “자문위원회를 추진해 배달특급이 더 활성화 될 수 있게 노력 하겠다”며 “SNS, 지역 맘 카페, 현수막게첩 등 적극적인 홍보로 더 많은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 지역상담소는 도 내 각 시·군에 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경기도의회 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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