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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제’ 설명회

송내지구 주차장에 사회적 약자 위한 환경 조성

2021년 03월 24일 15시 30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송내지구 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제도 설명회를 시공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개최했다.

‘송내지구 주차장 조성사업’은 인근 불법주차 차량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청이 어린이공원 부지를 활용, 주차 공간 97면과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오는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애물 없는(Barrier-Free) 생활환경인증제도’란 건축물과 같은 개별시설 또는 지역을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및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등이 접근·이용에 불편함 없게끔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관리하는지 시청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이 평가 및 인증하는 제도다.

장애인 등의 편의 증진법 제7조, 교통약자법 제9조에 따르면 ▲공원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통신시설 ▲장애인 등의 편의를 위해 편의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있는 건물·시설·부대시설이 인증 대상에 포함 된다.

관련 시설로는 장애인 주차구역, 경사로, 승강기, 휠체어, 점자(點字) 안내책자, 보청기기, 임산부 휴게시설 등이 있으며 3월 현재 관내에는 동두천시보건소, 자연휴양림, 국민체육센터, 동점마을 경로당을 비롯한 총 21곳이 본 인증을 마쳤거나 준비(예비) 중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업무를 공유하고 송내지구 주차장 조성사업 진행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며 소통했다.

정우상 안전도시국장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BF인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우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이를 하나씩 고쳐나가야 한다”며 “시공사들은 현장 안전규칙을 반드시 준수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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