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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관내 서식 조류 사진집 제작

두루미, 독수리 등 조류 38종의 모습 담겨

2021년 03월 24일 16시 46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연천군은 관내 문화재 인근에서 관찰되는 ‘새’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 ‘하늘의 벗, 연천에 머물다’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책은 연천군의 군조(郡鳥)인 천연기념물 제202호 두루미를 비롯해 독수리, 붉은배매새, 원앙, 수리부엉이, 소쩍새, 솔부엉이 등 DMZ의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38종의 조류 사진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책 속의 QR코드를 이용하면 새들의 활동 모습, 문화재 주변 경관을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QR코드를 활용한 조류 활동 모습 관찰은 물론 동영상 속 관내 문화재를 찾아 다양한 조류들을 직접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곡리유적, 관내 초등학교에 무료로 배포되며 오는 11월 개설 예정인 ‘문화도시아카이브(가칭)’에 접속하면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김남호 문화체육과장은 “연천 하늘을 자유로이 날며 살아가는 새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이 책 한 권이 주민 여러분께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 모두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우리 연천군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자연의 생명을 직접 느끼는 시간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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