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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견 등록, 선택 아닌 필수”

9월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2021년 08월 26일 09시 03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경기도가 9월 30일까지 2021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10월 한 달 동안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물등록제는 동물 보호와 유실, 유기 방지를 위한 것으로,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 또는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지자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동물등록 신청은 등록대상동물(개·고양이)과 함께 등록대행기관(동물병원 등)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이 접수되면 시·군·구청에서 승인 후 소유자에게 동물등록증을 발급한다.

기존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했으나 소유자의 주소·연락처가 변경된 경우에는 방문절차 필요 없이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간 내 등록을 하지 않을 시 ▲1차 적발 20만 원 ▲2차 적발 40만 원 ▲3차 적발 60만 원 등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는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1만 원’만 부담하면 내장형 방식으로 동물등록이 가능하며, 올해는 선착순 3만5000마리까지 지원한다.

위 사업에 참여하려는 등록대상동물의 소유자는 도 내 31개 시·군의 협력 동물병원에 등록대상동물과 함께 방문해 동물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협력 동물병원 등 자세한 문의사항은 각 시군 동물보호 담당부서로 연락해 문의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반려견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책임 있는 반려동물 돌봄 문화 정착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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