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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추석 다소비품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제수용 농산물, 선물용품 원산지 집중 확인 예정

2021년 09월 06일 16시 17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연천군(군수 김광철)이 추석 성수기를 맞아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에 대해 원산지 지도·점검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차례에 쓰이는 ‘대추·곶감·밤·고사리·팥·동태 등’의 제수용 농산물과 선물용으로 많이 쓰이는 소고기·돼지고기·과일바구니·조기(굴비) 등의 원산지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중소형 마트 등의 농산물 판매장이며 제수용품은 원산지가 국산이냐 아니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원산지 미표시, 거짓표시 등의 위반 여부를 면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제수용, 선물용 농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기를 각별히 신경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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